브랜드 소개
(주)웨이무역은 스위스 고급 필기구 및 화방용품 브랜드인 CARAN D'ACHE의 한국 공식 수입원이자
독일 필기구 브랜드 LAMY의 국내 총판입니다.
CARAN D'ACHE
100년의 긴 시간동안 까렌다쉬는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끊임없이 발전시켜 왔습니다.
제품의 98%이상을 스위스에서 직접 만들며,
전 세계 90여개 국가에 필기구, 화방용품, 액세서리 등을 공급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까렌다쉬의 제품 라인은 크게 3가지로 분류됩니다.
고급 필기구, 오피스 라인, 화방 용품으로 손으로 쓰는 모든 것을 제조합니다.
전통적인 방식을 바탕으로 한 까렌다쉬의 뛰어난 기술력은 강한 표현력에 있습니다.
물질의 특성을 살리고 재료를 직접 사용하여,
수작업을 통해 정교하고 세련된
제품을 만듭니다.
100 Years History
1915 년 제네바에서 창립된 이래 까렌다쉬 (Caran d'Ache) 의 역사는 창의성과 감성으로 얽혀 있습니다.
수많은 세대의 신진 아티스트, 아마추어 및 전문가들이 회사의 색상과 드로잉 및 필기 도구의 품질에 대한 열정을 계속해서 공유하고 있습니다.
Fabrique Genevoise de Crayons로 알려진 이 브랜드는 1924 년 당시 회사 책임자인 아놀드 슈바이처( Arnold Schweitzer)의 제안에 따라 Caran d'Ache로 다시 이름이 바뀌 었습니다. Caran d'Ache는 러시아어로 연필을 의미하며, 흑연과 관련하여 검은 돌을 의미하는 터키어 "kara-tash"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SWISSMADE 레이블의 진정한 아이콘인 까렌다쉬는,
1930 년대 이후 최고 수준에서 회사 경영에 참여한 4세대 가족을 대표하는
Carole Hubscher가 이끌고 있는 가족 회사입니다.
LAMY는1930년 하이델베르크에서 조셉 라미 C. Josef Lamy에 의해 창립되었습니다.
‘Form follows design.’ 이라는 컨셉 아래,
바우하우스 디자인 철학에 입각해 기능과의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고수합니다.
Made in Germany.
라미는 디자인, 품질, Made in Germany 이 세가지를 근간으로 합니다.
1952년 유선형의 부드럽고 깔끔한 잉크 흐름을 가능케 하는 혁신적인
"Tintomatik" 시스템을 적용한 라미 27 모델의 개발로
라미 필기구 브랜드로 발전하였습니다.
최고 수준의 기술, 공정, 소재로 최고의 품질을 구현하고 있으며,
이를 가능하게 하기 위하여 오직 독일 하이델베르크에서만 모든 제품을 제조합니다.
또한 디자인의 정체를 방지하기 위해 인하우스 디자이너를 두지 않고 외부 유명디자이너와
협업하여 제품을 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