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주)웨이무역은 필기구 / 화방용품 / 생활용품을 수입, 유통하는 기업입니다.
스위스 고급 필기구 및 화방용품 브랜드인 CARAN D'ACHE의 한국 공식 수입원이자
독일 필기구 브랜드 LAMY의 국내 총판입니다.
High Quality의 오피스 사무용품 및 화방용품, 생활용품을 유통하는 전문 회사인 웨이무역은,
2002년 회사 설립이래 진취적이며 혁신적인 유통, 영업으로 매년 많은 매출 신장을 하고 있습니다.
㈜웨이무역은 문구/사무용품 및 필기구 시장을 기반으로 하여 한 단계 위로의 도약을 위해 부단히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High Quality의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Leading기업으로써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WAYTRAING is currently a domestic distributor of LAMY, a German luxury writing brand.
It is also an official source of revenue for CARAN D’ACHE a Swiss luxury writing
and professional drawing goods brand,
and specializes in distributing high-quality office supplies and other household items.
2002년에 설립된 이래로
문구류, 사무용품, 필기구 시장에 오랜시간 발 담구며
매년 진보적이고 혁신적인 유통을 통해 판매로 증가시켜 왔습니다.
웨이무역은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품질 제품을 선도하며 웨이무역과 브랜드가 만나
한국에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히고 있습니다.
Since its establishment in 2002,
we have been increasing our sales every year with progressive and innovative distribution and sales.
Based on the stationery, office supplies and writing equipment market,
we are constantly making efforts to take a step up.
WAYTRADING leads high-quality products.
and we are increasing the brand value of our products.